ft.진정한 혁신이란(빌게이츠도 쓰는 휴대폰) ft. 진정한 혁신이란 (빌게이츠도 쓰는 휴대폰)
인기글
개인적으로 실버 댄디하면서 세련된 색이 끌려서 이것으로 선택해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 개인적으로 실버 댄디하면서 세련된 색이 끌려서 이것으로 선택해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
폴드3의 한 화면에 들어오는 UI 참고 폴드3의 한 화면에 들어오는 UI 참고
빌 게이츠 MS·아이폰 대신 삼성 ‘갤럭시 Z 폴드3’ 쓰는 이유 빌 게이츠 MS·아이폰 대신 삼성 ‘갤럭시 Z 폴드3’ 쓰는 이유 강경주 기자, 산업 www.hankyung.com 빌 게이츠 MS·아이폰 대신 삼성 ‘갤럭시 Z 폴드3’ 쓰는 이유 빌 게이츠 MS·아이폰 대신 삼성 ‘갤럭시 Z 폴드3’ 쓰는 이유 강경주 기자, 산업 www.hankyung.com
빌 게이츠도 애용하는 폴드 3.1. 폴드3 거치대 추천 제품 반년 가량 사용해본 결과 폴드 제품으로 잘 어울리는 링 등 거치대는 이 제품이라고 거의 확신한다. 물론 이 제품으로 다른 휴대전화 거치도 할 수 있다. 하지만 폴드폰으로 사용하면 진가가 더 드러난다. 빌 게이츠도 애용하는 폴드 3.1. 폴드3 거치대 추천 제품 반년 가량 사용해본 결과 폴드 제품으로 잘 어울리는 링 등 거치대는 이 제품이라고 거의 확신한다. 물론 이 제품으로 다른 휴대전화 거치도 할 수 있다. 하지만 폴드폰으로 사용하면 진가가 더 드러난다.
폴드 시리즈 스마트폰에 가장 적합한 스탠드를 찾는다! 그대로도, 펼쳐도 걸쳐놓기에 딱 좋은 제품 폴드 시리즈 스마트폰에 가장 적합한 스탠드를 찾는다! 그대로도, 펼쳐도 걸쳐놓기에 딱 좋은 제품
이 회사와는 관련이 없지만 그만큼 이 제품을 더 추천한다. 이 스탠드 외에 훌륭한 제품도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2. Fold3(시리즈) 초기 설정 및 사용 요령 – 영상 3. 스마트폰 자체의 ‘칩’ 앱을 활용 이 회사와는 관련이 없지만 그만큼 이 제품을 더 추천한다. 이 스탠드 외에 훌륭한 제품도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2. Fold3(시리즈) 초기 설정 및 사용 요령 – 영상 3. 스마트폰 자체의 ‘칩’ 앱을 활용
저는 전자제품, IT기기를 고르는데 좀 진심인 편이에요. 제품 하나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최근에 바꾼 갤럭시 폴드3가 그런 분이라서 써본다. 처음에는 친한 친구가 이 제품에 관련해 디자인을 담당했기 때문에 더 관심이 쏠린 점이 있었는데, 지금은 내가 친구보다 이 휴대폰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이 휴대폰의 장점이자 강점을 짧게 써보면 언제 어디서나 화면을 펼치고 크게 볼 수 있어 휴대용 중소형 태블릿 같다는 점. 요즘 유튜브 등 영상, 신문, 주식 등의 화면을 자주 보는 나에게 딱이다. 나는 손이 적당히 큰 편이고 몸이 180정도인데, 내가 들고 다닐만한 디자인과 휴대성까지도 적합하다(손이 작은 남자분들 및 대부분의 여자분들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4년 넘게 자주 쓰던 갤럭시노트를 올해 3월께 교체를 결심한 폴드3로 바꿨다. 은근히 IT 전자기기에 호기심이 많고 욕심이 많았던 나였다. 이런 나의 성향은 MP3가 유행하기 시작하던 시절 일본에서 MD를 공수해 쓰는 재미를 느껴왔던 기억에서 시작돼 이어져 왔다. 5년 전만 해도 이전에 쓰던 아이폰의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과는 큰 차이가 있는 다소 투박한 폰의 갤럭시 시리즈였다. 나는 원래 스티브 잡스를 추종할 정도로 아이폰을 선호했는데 4년 전쯤 갤럭시8 출시 전후로 갤럭시가 아이폰처럼 많이 얇아졌고 내부 UI 화면도 좋다고 느꼈을 때 갤럭시노트8으로 구매해 자주 사용해왔다. 그때는 실제로 아이폰을 사용했는데 외관에 크게 위화감이 없고 상당히 심플해진 디자인에 만족했다. 지금도 여행에서 찍은 수많은 사진과 유튜브 등 영상을 아직도 탁 트인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단락은 갤럭시 디자인이 표면적으로나 내부 UIUX적으로 많이 좋아졌다는 내용입니다. 이후 현재까지 갤럭시 폴드나 플립 같은 혁신적인 제품들이 나오면서 무엇으로 살지 조금 고민하다가 올 하반기에 폴드4가 나오기 전에 최적의 시기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폴드3를 구매. 또 친구가 이 휴대폰의 UIUX 디자인도 담당한 담당자여서 그런지 애착이 더 가기도 했다. 그 시기에 플립3도 대박이 났는데 나한테는 폴드3가 더 맞고 이렇게 유용하고 좋을 것 같았다. 폴드3가 이번에 3세대라 사용상 상당히 안정적이 돼 호평도 많았다. 사용 3개월째 정도 되는 지금, 별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폴드 시리즈2까지 버그가 좀 있어서 다소 불안했는데 3에서는 확실히 이 버그까지 많이 없애서 확실히 폴더블폰의 대중화를 삼성이 선도업체로서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혁신이란 무엇일까? 나는 진정한 혁신이란 결국 ‘성과를 바탕으로 어떤 형태로든 새롭게 내놓는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혁신을 내는 가치관과 방법이 다르다. 스티브 잡스의 애플은 최초의 스마트폰인 아이폰, 최초의 블루투스 이어폰인 아이팟의 혁신을 만들어냈다. 이후 내가 보는 팀 쿡 애플의 혁신은 그래도 ‘경영상의 혁신이라 할 수 있는 견고한 경영성과’ 정도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으로는 후발주자, 즉 패스트팔로워(fast follower)로 출발했지만 이 폴드폰을 기점으로 선도자인 팰스트무버(first mover)로 애플과 위치를 바꿨다. 모쪼록 한국인으로서 8월 출시 예정인 폴드4(폴더블4)폰으로 폴드 기술력 격차를 더욱 벌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는 전자제품, IT기기를 고르는데 좀 진심인 편이에요. 제품 하나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최근에 바꾼 갤럭시 폴드3가 그런 분이라서 써본다. 처음에는 친한 친구가 이 제품에 관련해 디자인을 담당했기 때문에 더 관심이 쏠린 점이 있었는데, 지금은 내가 친구보다 이 휴대폰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이 휴대폰의 장점이자 강점을 짧게 써보면 언제 어디서나 화면을 펼치고 크게 볼 수 있어 휴대용 중소형 태블릿 같다는 점. 요즘 유튜브 등 영상, 신문, 주식 등의 화면을 자주 보는 나에게 딱이다. 나는 손이 적당히 큰 편이고 몸이 180정도인데, 내가 들고 다닐만한 디자인과 휴대성까지도 적합하다(손이 작은 남자분들 및 대부분의 여자분들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4년 넘게 자주 쓰던 갤럭시노트를 올해 3월께 교체를 결심한 폴드3로 바꿨다. 은근히 IT 전자기기에 호기심이 많고 욕심이 많았던 나였다. 이런 나의 성향은 MP3가 유행하기 시작하던 시절 일본에서 MD를 공수해 쓰는 재미를 느껴왔던 기억에서 시작돼 이어져 왔다. 5년 전만 해도 이전에 쓰던 아이폰의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과는 큰 차이가 있는 다소 투박한 폰의 갤럭시 시리즈였다. 나는 원래 스티브 잡스를 추종할 정도로 아이폰을 선호했는데 4년 전쯤 갤럭시8 출시 전후로 갤럭시가 아이폰처럼 많이 얇아졌고 내부 UI 화면도 좋다고 느꼈을 때 갤럭시노트8으로 구매해 자주 사용해왔다. 그때는 실제로 아이폰을 사용했는데 외관에 크게 위화감이 없고 상당히 심플해진 디자인에 만족했다. 지금도 여행에서 찍은 수많은 사진과 유튜브 등 영상을 아직도 탁 트인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단락은 갤럭시 디자인이 표면적으로나 내부 UIUX적으로 많이 좋아졌다는 내용입니다. 이후 현재까지 갤럭시 폴드나 플립 같은 혁신적인 제품들이 나오면서 무엇으로 살지 조금 고민하다가 올 하반기에 폴드4가 나오기 전에 최적의 시기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폴드3를 구매. 또 친구가 이 휴대폰의 UIUX 디자인도 담당한 담당자여서 그런지 애착이 더 가기도 했다. 그 시기에 플립3도 대박이 났는데 나한테는 폴드3가 더 맞고 이렇게 유용하고 좋을 것 같았다. 폴드3가 이번에 3세대라 사용상 상당히 안정적이 돼 호평도 많았다. 사용 3개월째 정도 되는 지금, 별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폴드 시리즈2까지 버그가 좀 있어서 다소 불안했는데 3에서는 확실히 이 버그까지 많이 없애서 확실히 폴더블폰의 대중화를 삼성이 선도업체로서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혁신이란 무엇일까? 나는 진정한 혁신이란 결국 ‘성과를 바탕으로 어떤 형태로든 새롭게 내놓는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혁신을 내는 가치관과 방법이 다르다. 스티브 잡스의 애플은 최초의 스마트폰인 아이폰, 최초의 블루투스 이어폰인 아이팟의 혁신을 만들어냈다. 이후 내가 보는 팀 쿡 애플의 혁신은 그래도 ‘경영상의 혁신이라 할 수 있는 견고한 경영성과’ 정도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는 후발주자, 즉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로 출발했는데, 이 폴드폰은 ‘팔로어(follower)’로 시작했다
좋은 거래를 한 판매자에게 준 홍삼 좋은 거래를 한 판매자에게 준 홍삼
그런데 이 휴대전화의 단점이 있다면 크기도 그렇지만 배터리가 아닌가. 액정이 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집-차-회사 등에 충전기를 비치해 두거나 보조배터리를 들고 다니는 습관이 있어야 별다른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반면 거의 새것인 이 휴대폰을 얹어 자급제로 중고로 업어왔는데 일화가 있었다. 판매자가 코인으로 돈을 크게 벌어서 여분의 휴대폰을 팔게 됐다는… 중고거래는 특히 사람도 보고 제품에 이상이 있는지를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 그런데 판매자분들은 매너도 좋고 제품도 말 그대로 거의 신제품이었다.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주고, 돈과 가져간 홍삼을 더 얹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이후 요즘 세상도 개인도 모두 어려운 상황이 많은데, 이렇게 어려운 상황의 사람들을 맞이할 때는 자연스럽게 격려와 응원도 나오게 된다. 그런 걸 느꼈던 그날이 문득 생각난다. 그런데 이 휴대전화의 단점이 있다면 크기도 그렇지만 배터리가 아닌가. 액정이 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집-차-회사 등에 충전기를 비치해 두거나 보조배터리를 들고 다니는 습관이 있어야 별다른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반면 거의 새것인 이 휴대폰을 얹어 자급제로 중고로 업어왔는데 일화가 있었다. 판매자가 코인으로 돈을 크게 벌어서 여분의 휴대폰을 팔게 됐다는… 중고거래는 특히 사람도 보고 제품에 이상이 있는지를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 그런데 판매자분들은 매너도 좋고 제품도 말 그대로 거의 신제품이었다.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주고, 돈과 가져간 홍삼을 더 얹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이후 요즘 세상도 개인도 모두 어려운 상황이 많은데, 이렇게 어려운 상황의 사람들을 맞이할 때는 자연스럽게 격려와 응원도 나오게 된다. 그런 걸 느꼈던 그날이 문득 생각난다.
+ 게다가 2022년 8월 새로운 폴드4 제품이 언팩 후 곧 시중에 출시되는데 위의 3보다 성능이 좀 더 업그레이드돼 출시된다고. 겉으로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되는 등 보다 유용한 기능으로 개선됐으면 한다. + 게다가 2022년 8월 새로운 폴드4 제품이 언팩 후 곧 시중에 출시되는데 위의 3보다 성능이 좀 더 업그레이드돼 출시된다고. 겉으로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되는 등 보다 유용한 기능으로 개선됐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