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수유와 먹는 양, 초유 단백질을 넣은 분유 아이엠마더아이를 어느정도 키운후에 너무 작고 귀여운 신생아를 만나면 너무 사랑스럽고 다시한번 힘을 내서 키울수 있을것입니다첫 아이를 키울 때 모든 게 처음이다 보니까 육아용품부터 시작해서 알아봐야 할 것도 많고 어떻게 돌봐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우여곡절이 정말 많았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왜 이렇게 힘들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했던 말이 꼭 초유를 먹어야 지혜롭고 건강하게 자란다고 해서 필수로 먹이잖아요~ 그런데 아쉽게도 양이 적어서 조리원에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완모의 마음을 접은 채 초유 단백질 분유를 골라 먹였던 기억이 있어요~저처럼 완모가 안 돼서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출산한 지 얼마 안 돼서 몸도 마음도 힘든데 먹이려고 너무 노력하지 말고 초유 단백질이 함유된 분유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저는 아쉬움보다는 만족해요! 그리고 신생아 때는 수유기간도 짧아서 2~3시간마다 우유 넣느라 바빴고 새벽에 배고파서 우는 아이 때문에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나서 젖병을 물면서 엄마의 힘으로 버텼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매일 먹는 양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양도 점점 늘어가요~ 수유량을 기입할 수 있는 어플을 사용해서 평소에 먹는 우유의 양을 비교해 보는 것도 좋아요~그리고 하나 더!요즘은 정수기를 이용해서 분유를 내리기도 하는데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전기포트가 있으면 정말 편할 것 같아요~ 한 번 더 물을 끓여주니까 안심이 되고 적정 온도를 정해놓을 수 있어서 좋대요!젖병은 여러가지로 사용해 본 결과,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하트가 마음에 듭니다아이의 성향에 따라 젖꼭지에 민감해지기도 한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도 쓰다 보면 입에 문 것도 기분 좋고 혼자 먹을 때 잡기도 편해서 분유를 뗄 때까지 함께한 용품 중 하나입니다!이제 준비가 되면 소중한 내 아기에게 먹일 분유를 꼼꼼히 따져봐야겠죠? ^^초유와 모유가 좋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왜 좋냐면 이 안에 들어있는 면역글로불린 성분인 lgA 때문이라고 합니다~아이엠마더는 이 성분을 함유하여 초유보존 MCC(초유유래성분보존) 특허공법을 적용하여 아기의 면역력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아이엠마더는 국내 최다 영양성분수인 41가지 영양성분을 분유 1병에 넣었다고 합니다!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야 할 아이에게 좋은 것을 많이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인가 봐요! 그리고 영양성분만 많이 넣은 것이 아니라 모유 지방산의 구조를 통해서 흡수까지 고려해서 영양설계를 했다고 합니다~저희 아이도 남양유업 분유랑 같이 하던데요!55년간 모유를 꾸준히 연구한 결과가 이 안에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아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저도 진심으로 모유를 먹이려고 했습니다만, 양이 적어서 아기가 짜증이 나서 처음에는 매우 힘들었습니다.ㅠ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서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모유처럼 초유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가득한 분유를 선택하는 것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신생아의 수유텀이 짧아서 한번 먹일 때 충분히 먹여야 했기 때문에 더 감사했습니다~기존 제품에는 초유 단백질이 안 들어있었는데 리뉴얼 되고 넣었다고 하네요~뚜껑을 열면 전용스푼이 보이는데~열어서 뚜껑 안쪽에 꽂아 사용하세요~와 오랜만에 사용해봅니다!완모하고나서 만날일이 없었는데 분유탈 생각에 설렜어요초유 단백질을 함유한 아이엠마더! 초보자 또는 예비 육아맘을 위해 우유 먹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처음에는 이것조차 어떻게 하는지 몰랐거든요~신생아는 한 번에 먹는 양이 적지만, 잘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먹고 자고 싼게 일이거든요~ ㅎㅎ 신생아 수유텀이랑 양이 달라서 얼마나 먹는지 모르니까 조금씩 먹이면서 늘려가면 좋아요~ 적게 먹고 남아 버리면 아깝잖아요~ 안에 들어있는 전용 숟가락을 이용해서 분유를 넣고 평평하게 다듬으면 적절한 양이 됩니다~저는 240ml 만들 예정이니 3분의 2정도의 양인 160ml 끓인 물을 넣고 6스푼 넣었네요~ 양손으로 젖병을 살짝 잡고 좌우로 돌리면 가루가 쉽게 녹습니다~ 어느정도 녹았다면 240ml 눈금에 맞춰 물을 넣으시면 됩니다~ 혹시 뜨거운 느낌이 들면 식은물을 넣고 적당한 온도가 되도록 하세요~ 손등에 한두방울 떨어뜨려 따뜻하면 OK!아이엠마더는 물에 잘 녹아서 그런지 섞을 때 거품이 안 나서 엄마들이 걱정하는 아기 배의 통증도 덜할 것 같아요~ 먹고 나서 트림도 잘하겠죠?^^생각해보면 아이가 표준으로 태어났는데 엄마 아빠의 키를 생각해서 무럭무럭 자랐으면 했는데 분유를 먹기 시작하면서 통통하고 귀여운 자장군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소시지 실력을 생각하면 너무 귀여워서 가끔 사진을 보면 웃기도 해요~ :)생각해보면 아이가 표준으로 태어났는데 엄마 아빠의 키를 생각해서 무럭무럭 자랐으면 했는데 분유를 먹기 시작하면서 통통하고 귀여운 자장군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소시지 실력을 생각하면 너무 귀여워서 가끔 사진을 보면 웃기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