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3년 3월 첫째 주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지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자 엄마 그레이스입니다.오늘은 KB부동산데이터허브에서 ‘2023년 3월 첫째 주’ 부동산 시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데이터는 늦게 반영되니 흐름은 볼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아파트매매가격지수,전국단위,주간KB(2023.3.4검색,데이터기준일:2023.02.27)KB부동산
·KB부동산>통계보드>전국단위 아파트 매매가지수 하락폭 : 여전히 하락하고 있습니다.하락하는 변동폭이 조금 줄었지만(0.4→0.39→0.2%) 여전히 하락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파란색 그래프: 변동률)
아파트 매매 가격 지수
거래량, 전국단위 KB부동산, 기준: 2022년 12월
거래량, 전국단위 KB부동산, 기준: 2022년 12월
시장심리 전국단위(매수매도시장동향) KB부동산, 기준: 2023년 02월 27일
·판매자가 82.6%로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비슷한 것:14.7%, 구매자:3.1%)·심리 상태를 보아도 전주 대비 0.74p로 계속 좋지 않은 상태라고 보면 좋겠습니다.거래도 못하고 전세 가격도 떨어질 상태였습니다.→ 급매물이 다하여 시장이 상승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있지만 다른 것 같습니다.지역, 단지별로 다르지만 급매물은 어느 정도 잡아먹고 있고 인수 판매자 간 힘 겨루기 상태에서 보면 좋겠습니다.·2,3주 전에 야마모토가를 2천만원 정도 팔고 갈아타면 집을 보러 가는 분이 계시지만 이런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집을 보러 가면 바로 입주할 수 있는 빈집이 많았다고 합니다.시장 분위기가 이러니, 인수하려는 사람은 서두르고 있는데, 1개월 전까지는 이 가격이 아닌데, 지금은 1~1.5억 상승하고 사는 것이 주저할 것 같아요. 그것이 급매물임에도 불구하고 더 하락한 가격을 보고주저하게 됩니다.사람의 심리일기에서 본다”가격 지수”는 시장에서 보기는 “호가”단위로 통계로 보이는 것은 “실제 거래”그”평균”으로 보면 좋죠.
서울시_아파트매매가격지수_주간, KB2023.02.27·전국단위와 서울을 비교하면 서울의 하락폭이 조금 감소했습니다.KB부동산>KB통계판·윗부분이 급매물이 없어진 느낌이 들겠고 거래량도 조금 올라온 상태로 보입니다.(하)서울시 거래량은 2022.12시장심리, 매수/매도 시장동향 2023.02.27·매수/매도 시장동향 설문조사인 심리상태에서 조금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갔네요. (-3.03p) →매도자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80.3%) 시장은 하락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여전히 구매자 우위 시장입니다.서울시 강남구를 봅니다.강남을 당장 사지 않아도 되는 곳의 흐름을 봐야 하니까요.(언제 살지 또 누가 알아요?^^)서울시 아파트 매매가지수_2023.02.27(KB부동산)강남은 이제 하락을 시작하려고 했지만 정책의 효과로 하락폭을 줄이고 있어요.전국 단위로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서울의 하락폭을 줄이고 있고 강남도 하락이 줄어들고 있습니다.2.20 -지수:95.78,변동률:-0.152.27 -지수:95.74,변동률:-0.03 부동산을 사야 한다는 대기수요가 강남쪽으로 많이 진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서울 강남구 거래량 2022.12강남 아파트 거래량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강남의 이 정도 가격이면 찾기에 값 또는 이 가격 정도면 꽤 내려간 것으로 본다는 것이 되는군요.그러나 아직 크게 하락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가장 핵심 지역 아파트 값 자체에 대한 하향 안정성이 있어 시장이 예전처럼 급락의 수준은 지난 것 아닐까 합니다. 어차피 한번 떨어졌다가 데드 캣 바운스한 상태에서 서서히 빠져드는 것처럼도 보입니다.하락 사이클에 타면 적어도 1,2년 이상 오래 갈 수 있습니다.·상급지 급매하지 않으면 집의 매입과 환승 등 서두를 것 아니랍니다. 많은 상승장에서 대출 레버리지를 이용하고 사기가 바르고 많은 상승장이 시작되지 않아 본인의 자산보다 레버리지를 일으키고 사는 것은 투자 수익률 면에서 낫지 않을까요. 급매 적절한 수준으로 파악되고 매도, 매수가 가능한 것이 아니면 집을 마련한다면 집값과 전세를 살면서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1.3대책 등 나오고 강남 서초 송파 용산 강남 쪽의 올해 2023년 입주 물량이 너무 많아 전세 가격 고점 만기가 올해 2023년입니다. 전세금이 7,8억원 떨어진 곳도 정말 많습니다.이 부분에 견디지 못한 집주인들이 물건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이런 부분이 있으니 천천히 고민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하락하고 있는 완만한 하락, 즉 하락폭이 줄어 서울은 하락 폭이 지금보다 좀 덜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강남은 하락 폭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지방은 여전히 안 좋아요. 매입은 자제해야 할까요.미분양이 늘어나는 지역이 지방 쪽입니다.개별적으로 지역별로 봐야 하는데요, 전반적인 분위기는 이런다는 걸 알면 좋겠어요.급매는 가만히 앉아 못 잡대요.생각보다 급매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손해가 아니라 부동산과 현장을 돌아다니며 분위기를 파악하고 잡아야 합니다.① 자신이 가동 가능한 자산(예산)을 정한 ②번의 지역 어느 공단, 저층 제외 여부, 어느 층에서 어느 층까지 구체적으로 조건을 부동산에 얘기하세요.③ 인수 의사가 확실하고 적극적임을 부동산에 알려④ 수수료를 감안 하는 중개인이 개의치 않고 급매하기는 어렵습니다.본인이 생각하는 수수료를 계산하면서 적정한 수수료를 제시하고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⑤ 모두 스스로 판단은 필요합니다.좋은 곳의 단지가 한꺼번에 억 단위 떨어지는 것은 별로 없는 것이래요.수천 만 빠져도 급매라고 하는데 락폭 과대 지역의 단지가 있습니다.현장에 나가서 가능한 분들은 잡으면 다시 못 올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합니다.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