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1; 재택근무의 날이 더 바쁘다.왜(?) (아침운동,두두포켓,락커룸,세차,데일리룩,친구선물,반숙달걀선반,남성선물추천,남성쇼핑몰추천);

하이염 오늘은 재택근무일 라라~오늘 늦잠자고 어제 새벽까지 서류정리하고 일하고 새벽에 자고 오늘 늦잠 성공~평일 늦잠 너무 좋은데…?정신 차리고 일어나서 업무 마치고 나가볼까

후드티에 모자를 쓰고 아침 운동을 가는 길에 시장 수선집에 맡길 바지를 챙겨 나간다~~시장의 수선집에 가서 수선을 맡기고 오랜만에 달렸다.정말 달리기 좋은 날씨였어. 오늘은 TT

시청을 찍고 길병원까지 갔는데 하늘을 보고 길병원까지 오니 점심시간이라 점심포장하고 집에 가려고 했던 주머니가게로 갔다.

두두포켓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623번길 32 1층101-1

길병원 본관 뒤편 못자골목 두포켓

생연어, 그릴비프 갈릭버터, 돼지목살, 무침연어 등 주머니의 종류가 다양했지만 나는 그릴비프포켓을 주문했다. 10.9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주문이 많았는데 바로 만들어주셔서 포장된 주머니를 가지고 집으로~~

집에 도착했는데 왜 일시정지가 됐냐고…포켓집에서 포장을 기다리며 일시정지 눌러놨는데 돌아오는 길에 일시정지를 해제하지 않은 것 같아 왕춘수… 이미 늦었으니 팍스와 포켓을 먹어보자.

그릴 쇠고기 포가+고추 냉이 마요 소스 생각보다 푸짐한 현미 밥, 솔개 고, 양파 플레이크 생강초, 생양파, 옥수수 게맛살, 빨간 채소, 그릴 쇠고기까지 기본 재료도 많이 들어간다.와사비 마요를 넣고 섞어 먹으면 정말 맛있는 TT다이어트 식품이니까 부담도 없어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 정말 추천, 순식간에 빨아들이고 얼른 치우고 코웨이 코디를 기다리다. 드디어 비데 설치하다.드디어…wwwwww리폼해서 바로 설치해야 했는데 귀찮아서 미루고 오늘 드디어 설치 완료(겨울에 따뜻해진)비데 설치 완료하자마자 또 나왔다 이번에는 차로 슈퍼에 가서 알을 사서

라커룸 사무실에 가서 주문한 제품을 직접 받았다 남자쇼핑몰, 남자쇼핑몰 ‘락커룸’ 진짜 추천 (남자친구/남자친구/오빠/동생 선물로 추천) 나는 남자옷을 선물할때마다 다 락커룸~~~

이번에도 친구 생일선물로 라커룸에서 주문 ㅋㅋ 가디건, 니트, 맨투맨 하나씩 주문했는데 예뻐 대만족 https://www.locker-room.co.kr/ ?NaPm=ct%3Dl9ilzqqb%7Cci%3Dcheckout%7Ctr%3Dds%7Ctrx%7Chk%3Dd69b21f8999ec303a00f4d0a2e1721dbc4ab07d1자주 제작 당일 배송, 라커 룸 BEST 1스모키 소프트 반 집업 니트(8colors, M/L)-“오트밀, 인디 블루, 블랙”의 3색만 단독 주문 시 당일 발송(4시 이전 결제건)-48,000원 BEST 2(2nd Act)contemporary tuck wide pants(3colors, M/L)-단독 주문 시 당일 발송(4시 이전 결제건)49,900원 BEST 3로사 하치라운드 카디건(7colors, M/L stand)cortmard···www.locker-room.co.kr남자옷을 선물할일이 있으면 라커룸을 추천해드려요 그렇게 옷을 직접 받아서 다음에는 주유소에 가서 세차한다세차도 매일 하려고 했는데 뒤로 미뤘는데 그리고 내 때밀은 기분이야 유리창이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아.깨알 세차까지 마치고 다시 컴백홈~ 집에 오자마자 마트에서 산 계란 한판으로 반숙달걀절임, 마약달걀절임 만들기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 계란절임을 다 만들고 다시 나간다.. 아침에 수선 맡긴 바지 찾으러 시장내친 김에 또 하늘을 보며 아파트 단지에서 꽃도 보고 바지를 찾고 오늘 도넛 가게를 열고 아즈키 도넛 3개 사서 집에~~~사內 시장 도너츠는 그 진로 마트 건너 편 도넛 사장의 집이 최고,, 뭐든 3개 2천원인데 양에서 따뜻하고 윤기 좋은 팥 도넛 먹으니 또 먹고 싶다 내일도 사러 가지 않자~~도넛 먹고 일을 하고, 이제 샤워의 밤이 되니까, 샤워를 하고 나갈 준비를 했어.헤하고 씻고 머리를 말리고 기초 화장만 하고오늘룩 ootd 새로운 각도로 찍어봤어ㅋㅋ어제 택배보낸 육육걸즈 니트스커트에 폴로니트입고 양말,스트랩으로 포인트=옷을 다 입고 선물 포장하다 생일선물포장하고 내일 만나는 친구들 선물도 포장해서 오랜만에 포장공장 돌렸어~~포장마치고 나가기전에 저녁먹는 엄마가 아빠 기다리자고 해서 기다려야하는데 아빠 안오셔서…혼자 일찍먹었어ㅋㅋ쌀밥, 김치, 마약란)끝 www두근 두근 기대하면서 달걀 반으로 나눴지만….반숙이 아니라 초완숙..?상태?wwwwww7분 삶으라고 했는데, 7분 삶은 것은 거의 완숙한 상태에서 6분 삶은 것도 반숙 상태 그러니까 다음에는 5분 삶아서 만들지 않겠다고하지만 완숙도 맛있는 풋고추도 넣어 밥을 비벼서 먹으면 기절하기 직전까지 먹고 양치질하고 나가보세요쇼핑백의 바삭바삭 선물이 왜이렇게 많냐고…산타할모닝 운전해서 가서 니트만 입고 가려고 했는데 추울것 같아서 청남방에 걸치고 교회에 도착해서 불금..성령의 꽃돈도 보내고 선물도 드리고 컴백홈 세상 피곤한데 피곤한 일정이었던 재택근무 날 왜 더 바쁜지 궁금했는데 그리고 집에 와서 거울을 보고 알게 되었는데턱에 멍이 든 처음에는 뭔가 묻어 있는 줄 알고 닦았는데 닦지 못해서 보니 멍이었어… 턱에 왜 멍이 들었을까… 자다가 벽에 부딪혔을까?ㅋㅋㅋㅋ 아무튼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왔어.. 아니 벌써 주말이네?내일도 아침부터 바쁠 예정이야…얼른 씻고 자야겠어요 잇씨들도 행복하고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