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일기] 초보가드너의 버프아이템

광량은 쓰리웨이 미터 사이의 검은 점과 같은 곳에서 인식하고 있는 것 같고, 위에서 받는 광량은 잘 측정할 수 없으며, 그리고 상당히 깊게 꽂아야 하기 때문에 얕은 화분에는 적용할 수 없다. 그 외 화분받침에 고인 물을 버리기 귀찮을 때 쓰는 대형 주사기, 이것저것 잡을 때 쓰는 튀김 전용 젓가락과 일회용 집게 그리고 일회용 숟가락과 빨대 등을 계속 추가 예정ㅋ

지미니

초록에 본격적인 취미를 붙여 처음 맞이하는 겨울!물주기나 환기, 햇빛.. 모든것이 무너지는 초겨울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 끝에 거실에 화원을 차리고… 나의 불안감을 가라앉힐 아이템을 사 모으기 시작했다!!취미는 장비에 돈을 쓰는 순간 한동안 헤어나올 수 없다는 것인데.. 힘든 일… 그 중 마음에 드는 몇 가지 원예 초보 아이템 소개! 식물성장등

와, 이거 진짜 잘 샀다. 나는 몰랐는데, 우리 집은 생각보다 빛이 좋지 않았던 낮 생활에 어려움이 없어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꽤 어두운 편이었던 조도기를 들고 다니다 보니 1000lux가 나올 곳을 찾기 어려울 정도였던 더운 여름 낮에 베란다 한쪽에서 잠깐 나올 정도?거의 300~500lux가 겨우 나온 조도측정기라는 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에 넣은 아이가 이유없이 시들어 성장을 멈춘 경우, 한번 사용해 보세요. 하지만 사용하면 성장 등 구매를 연결하는 소비순환이 이루어지는 매직… 어쨌든 고민하던 중 식물 생장 등을 구입!만능앱인 오늘의 집에서 마침 생장등 할인중이라 필립스 식물성장램프 PAR 32,900원에 구입한 샘스틸제도장 스탠드 화이트 3825,500원에 구매 생장등 자체가 크고 무거워서 스탠드를 견딜 수 있을지 고민했는데 여러번 각도를 정해주면 꽤 안정적으로 사용중 ㅋㅋ 집안분위기가 화이트/우드/라이트그레이 때문에 잘 어울리는 보조등이 된 차가운 백색등인데 여기저기 따뜻한 백열등이 많아서 중화시켜주는 느낌wLED라서 수명이 15,000시간이라고 들어서 기대중ㅋ

재미있는 리뷰는 덤입니다.메인등 이외에도 소켓에 연결해 사용하는 전구나 보조배터리에 꽂아 사용하는 머리 여러개 달린 막대형 생장등 부착식 line 모양의 생장등도 있다(솔직히.. 보라색 아니면.. 다 괜찮은 것 같아..) 효과?베리굿한 겨울에 벵골이 새잎을 냈다ㅋ

온도/습도계어떤 특정 제품을 추천하기는 좀 그렇지만, 나는 다 있는 곳에서 5,000원에 구입w세워두었다 걸었다가 흰색이 마음에 들어w실내온도가 15도까지 내려가지 않도록 습도가 50%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중! 더불어 가습기도 꼭 필요해!!실내온도가 15도까지 내려가지 않도록 습도가 50%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중! 더불어 가습기도 꼭 필요해!!화이트우드 조합이라니! 4L라니! 굿굿!!문구같은 작은 가습기도 좋지만 대형 가습기에 비해 음.. 뭔가 입자가 좋지 않아서 틀어놓은 근처에 물이 흥건히 흐르고 있을 뿐 추천… Three-way meter습도-광량-산도를 측정하는 기구의 뿌리를 피해 찌르면 습도가 대충 표시되는 어려웠던 물주기를 부탁하고 싶은 마음에 구매ㅋ단점은 식물당 적정 수분도를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니 물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low레벨에서 하루 이틀 말리거나 하면 좋듯이 흙을 문질러 헤집는 용도로도 굿ㅋ광량은 쓰리웨이 미터 사이의 검은 점과 같은 곳에서 인식하고 있는 것 같고, 위에서 받는 광량은 잘 측정할 수 없으며, 그리고 상당히 깊게 꽂아야 하기 때문에 얕은 화분에는 적용할 수 없다. 그 외 화분받침에 고인 물을 버리기 귀찮을 때 쓰는 대형 주사기, 이것저것 잡을 때 쓰는 튀김 전용 젓가락과 일회용 집게 그리고 일회용 숟가락과 빨대 등을 계속 추가 예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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