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스터
톰 크루즈가 출연하는 미라 영화. 영화 정보
톰 크루즈가 출연하는 미라 영화. 영화 정보
영화 스틸컷
감독: 알렉스 커츠먼 배우: 톰 크루즈, 소피아 부텔라, 애나벨 월리스, 러셀 크로우, 제이크 존슨… 러닝타임: 110분~15세 관람가 2017년06월06일 개봉 줄거리
감독: 알렉스 커츠먼 배우: 톰 크루즈, 소피아 부텔라, 애나벨 월리스, 러셀 크로우, 제이크 존슨… 러닝타임: 110분~15세 관람가 2017년06월06일 개봉 줄거리
영화 스틸컷
훔친 지도로 고대 이집트 무덤의 위치를 파악한 닉. 그 지역에는 반란군이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없었지만 미군과 우연히 이집트 공주가 봉인된 관을 발견하게 된다. 관을 들고 비행기로 돌아가던 중 베일이 정신을 잃고 지휘관을 칼로 찌른다. 닉과 제니는 깜짝 놀라 뒤로 물러난다. 다른 군인들이 총을 쏘려다 비행기 안이라고 말리는 닉과 제니. 하지만 공주의 능력으로 비행기는 영국에 추락하게 된다…
스포주의느낀 점미라.영화 스틸컷좀비는 굉장히 다양한 영화에서 많이 나왔는데 미라는 제목에 미라가 없는 이상 잘 나오지 않는다. 미라가 제목이 아닌데도 나온 영화는 케빈 인 더 우즈 말고는 볼 수 없었다. 그런데 이 영화에 나오는 미라는 미라가 아니라 좀비 같은 느낌이 들었다. 뭐 미라는 어떻고 좀비는 꼭 어떠해야해. 창작물에 그런 절대적인 룰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구분은 지어야 하는데 미라인데 왜 감염되는지 병균이 옮겨가는 건 인정하지만 갑자기 미라에서 미라로 미라를 만든다고? 차라리 미라로 만들어 죽인다면 인정한다. 남의 생기를 빨아들여 자신이 생기가 도는 것은 납득할 수 있다.2. 캐릭터영화 스틸컷아마 넷토가 최종 보스 그러니까 무서운 느낌이 있을 것인데도 전혀 무섭지 않았어.배우가 매력적인 미인이라서 무섭지 않은 것은 아니다.에모텟프도 생긴 것은 매우 호감형이지만, 너무 무서운.왜 무섭지 않았느냐고 말하면 닉을 죽이지 않은 것을 알고 공포감이 없었다.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관객이 감정 이입을 하는 대상은 주인공이다.그런데 최종 보스가 주인공을 더 무서운 보스로 만들겠다는.주인공이 누군가와 많이 비슷하다.최근은 아니지만 디즈니 플러스에 나온<문 나이트>의 주인공의 느낌이 지독하다.이집트의 신이 체내에 있는 그 신과 주체 쟁탈권을 벌인다.뭐 영화는 미라가 먼저 나오고, 문 나이트는 아마 코믹스가 있었을 것이지만 그것은 특히 중요하지 않다.주인공 속에 장면을 넣는 과정이 너무 어색했다.도중에 확실히 아마 넷토를 막아낼 충분한 조건이 있었지만 억지로 닉의 안에 장면을 넣는 서로 사랑하지도 못하는 닉과 제니를 붙인다.둘은 서로 으르렁거리면서, 너 맞나요.나야?” 미운 정”이란 말도 있지만 자신의 몸 속에 악신을 넣는 정도는 아니었다.<지킬 앤 하이드>라는 실패하기 어려운 이 캐릭터를 가지고 이렇게 만든 것이 굳이 왜 이렇게 했니?라는 의문이 많았다.특히 이·지킬라는 캐릭터에 상당히 흥미를 느끼고 원작 소설도 사다 보고 관련한 심리학 서적도 조금 본 것에 더 마음에 들지 않은 모양이다.지킬과 하이드는 성격만이 변하지 않는다, 하이드 그 웅크리다 몸도 표현한다면 어땠을까.”손 없는 “에서 표현하려는 듯했지만 그것으로는 어림없다.게다가 이 지킬은 몬스터를 막기 단체장에 보였지만, 리더가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가?이 리더를 믿고 어떻게 임무에 참여할 수 있을까?지킬은 확실히 매력적 캐릭터지만 리더로서 적합한 캐릭터는 아니라고 본다.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아마넷이 최종 보스라서 무서운 느낌이 있을텐데 전혀 무섭지 않았다. 배우가 매력적인 미인이라 무섭지 않았던 건 아니야. 이모티콘도 생긴건 너무 호감형인데 너무 무서웠어. 왜 무섭지 않았냐면 닉을 죽이지 않을 걸 알고 공포감이 없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관객이 감정이입을 하는 대상은 주인공이다. 그런데 최종 보스가 주인공을 더 무서운 보스로 만든다고 한다. 주인공이 누구랑 너무 닮았어. 최근은 아니지만 디즈니 플러스에 나온 <문나이트> 주인공의 느낌이 물씬 난다. 이집트 신이 몸속에 있어 그 신과 주체 쟁탈권을 펼친다. 뭐 영화는 미라가 먼저 나오고 문나이트는 아마 코믹스가 있었을 텐데 그건 딱히 중요하지 않다. 주인공 안에 장면을 넣는 과정이 너무 어색했다. 중간에 분명히 아마넷을 막을 충분한 조건이 있었지만 억지로 닉 안에 장면을 넣으려고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닉과 제니를 붙인다. 둘은 서로 으르렁거리며 너가 맞네.나야. ‘미운 정’이라는 말도 있지만 내 몸속에 악신을 넣을 정도는 아니었다.<지킬 앤 하이드>라는 실패하기 어려운 이 캐릭터를 가지고 이렇게 만든 게 굳이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라는 의문이 많았다. 특히 이지길이라는 캐릭터에 상당히 흥미를 느껴 원작 소설도 사보고 관련된 심리학 서적도 잠깐 봐서 더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 지킬과 하이드는 성격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하이드의 그 움츠러드는 몸도 표현해 줬으면 어땠을까. ‘손이 없다’로 표현하려는 듯했지만 그걸로는 부족하다. 게다가 이 지킬은 몬스터를 막는 단체의 수장으로 보였지만 리더가 정신을 잃고 있다? 이 리더를 믿고 어떻게 임무에 참여할 수 있을까? 지킬은 확실히 매력적인 캐릭터지만 리더로서 어울리는 캐릭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아마넷의 주술가장 미라 같은 장면이다. 그러던 90년대 미라에도 나왔던 장면인데 이번에는 사막지역이 아닌 곳에서 유리를 갈아서 표현했다. 당연히 90년대보다 CG가 발전했기 때문에 훨씬 정교하고 느낌이 있었다. 그렇다고 와, 이 장면 진짜 대박이다.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 제목이 미라였다고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었다. 제일 마음에 드는 대사그러게 3번은 너무 많이 했어.닉 모튼- 영화사진출처:네이버영화클릭하면 인플루언서 홈으로 이동합니다.클릭하면 인플루언서 홈으로 이동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