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문장 4. 넷플릭스 – 외교관 第2話。Don’t Call It a Kidnapping

프리스톡, 출처 스플래시 해제맨날 넷플릭스 보면서 같이 얘기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요.와… 저렇게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고 싶어요.그런 마음으로 결국 보기만 하는건 너무 아쉬워요!!! 하나라도 기억에 남기자구요!! 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하루에 한 문장입니다.한번 꾸준히 해보세요 :)오늘 방송은 넷플릭스의 ‘외교관’입니다.Seal the grounds, please. – 주위를 봉쇄해 줍니다.Noted. – 명심하겠습니다.It’s under-baked, but if it holds up, I’ll bring it in.-아직 이르지만 확인되면 그때 말씀드리겠습니다.- Moving on. – 넘어가죠.Acounter-indication surfaced.- 그에 반하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If it’s credible, I’d love to share the news. – 믿을 수 있는 이야기라면 들어보고 싶네요.- – This one got my attention. – 제가 주목하고 있습니다.Wordsmith. – 입담이 뛰어난 사람 I’ll keep that in mind. – 그 점은 명심합시다.영국식 발음과 미국식 발음을 동시에 들을 수 있고 스토리도 좋고 몰입도도 높고 여자 주인공도 마음에 들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느낌이 온다.이 사람 진짜야….이 여주인공이 내 옆에 있으면 느낌이 와.이 여자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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